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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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의 귀요미 변신 셀카가 공개됐다.

2일 지연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지연은 앞머리에 헤어롤을 하고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대본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얼굴을 손바닥으로 감싸며 작은 얼굴을 인증하고 있다.

지연은 솔로 활동을 펼쳤던 ‘1분 1초’의 섹시미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의 귀여운 모습으로 “드라마 속 유진의 모습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지연은 ‘트라이앵글’의 히든카드로 등장해 극중 윤양하(임시완)의 맞선녀이자 영달, 양하의 그룹 내 경영다툼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열연 중이며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코어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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