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2014 브라질 월드컵’ 방송 화면 캡처
KBS2 ’2014 브라질 월드컵’ 방송 화면 캡처


KBS2 ’2014 브라질 월드컵’ 방송 화면 캡처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 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7월 1일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독일과 프랑스다.

# 독일 프랑스 나란히 8강 진출…‘이변은 없었다’

독일과 프랑스가 각각 알제리와 나이지리아를 누르고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남미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독일과 프랑스는 유럽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독일은 1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안드레 쉬를레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 1로 승리했다.

같은 날 오전 1시 프랑스는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16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만났다. 프랑스는 폴 포그바의 선제골과 나이지리아의 자책골을 엮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독일과 프랑스는 오는 5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월드컵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TEN COMMENTS, 잉글랜드도 지고, 스페인도 지고…. ‘유럽 축구의 미래’는 독일과 프랑스의 손에 달려 있는 듯합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KBS2 ’2014 브라질 월드컵’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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