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골든 크로스’ 캡처
KBS2 ‘골든 크로스’ 캡처
KBS2 ‘골든 크로스’ 캡처

김강우가 이호재를 찾아 더 이상 정보석을 비호하지 마라 경고했다.

18일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에서는 강도윤(김강우)이 김재갑(이호재)을 만나기 위해 ‘골든 크로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윤은 김재갑에게 “내게 서동하(정보석)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있다”며 그가 박희서(김규철)을 차로 치고 도망가는 영상을 보여줬다. 이어 도윤은 “이외에도 ‘골든 크로스’를 무너트릴 자료도 수두룩하다”며 “더 이상 서동하를 비호하지 마라. 그리하면 ‘골든 크로스’를 무너트릴 자료가 세상에 알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윤이 자리를 떠나자 재갑은 서동하를 호출했고, 도윤과 서동하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골든 크로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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