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3′ 캡처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배우 박은혜가 이승기를 생각하며 태교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슈, 박은혜, 윤일상, 황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쌍둥이 엄마 아빠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밝히는 ‘토크 제로’를 진행했다. 첫 주자로 나선 박은혜는 “쌍둥이 부모들이 나오다보니 어려웠다”며 “이승기를 생각하며 태교했다”로 ‘토크 제로’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혜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며 “이승기는 애인보다 아들로 좋을 것 같은 느낌이다. 돈도 많이 벌어오고 아들로서 그랬으면 해서 그랬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