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모델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또 가고 싶다”, “또 여행 가고 싶다”라는 글을 연이어 게재하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혜박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혜박은 지난 2005년 뉴욕 패션 위크를 통해 데뷔해 2008년 세계 모델 순위 16위에 동양인 최초로 이름을 올리는 등 톱 모델로 활약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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