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방송화면
‘무한도전’ 방송화면


‘무한도전’ 방송화면

MBC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2014′의 온 오프라인 투표 집계 결과, 결국 리더는 유재석으로 결정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을 통해 지난 17일, 18일, 22일 총 3일간 진행된 오프라인 투표 결과와 온라인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그 결과, 유재석이 15만여의 표심을 얻어 1위, 차세대 리더로 당선됐다. 2위는 11만여 표를 얻은 노홍철, 3위는 정형돈이었다.

이날 당선이 확실시 된 유재석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2위로 아쉽게 리더가 되지 못한 노홍철의 표정은 착찹했다. 유재석은 우선 뜨거운 투표 열기에 감사드리며 “공약은 시청자와의 의리다. 시청자들이 눈물나게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9년간 시청자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이 자리는 없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며 “향후 10년 무한도전을 지켜봐달라”고 당선자 소감을 이야기 했다.

당선자 유재석의 공약은 다음과 같다. ‘예능의 기본을 지키겠다’는 유재석은 확대 편성 반대를 비롯, 시간 정하고 간식 먹기·화장실 출입 제한, 쓸데없이 허비되는 녹화 시간은 지키기를 비롯, 시청 앞 곤장을 설치해 잘못 했을 때에는 따끔하게 맞기 등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투표 결과 발표 이후, 공약 이행에 힘쓰는 당선자 유재석의 모습도 함께 그려졌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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