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7인의 식객’ 캡처
MBC ’7인의 식객’ 캡처
MBC ’7인의 식객’ 캡처

신성우가 고된 중국 배낭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30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예능 ‘7인의 식객’에서는 가수 신성우, 개그맨 서경석을 필두로 8명의 출연자들이 중국 맛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테마팀과 배낭팀으로 나눠 중국 맛 여행을 떠났다. 테마팀은 고급스러운 코스를 돌며 음식을 즐기고 배낭팀은 22시간 동안 기차로 이동해야하는 일정을 소화해야만 했다. 제작진은 서경석과 신성우에게 퀴즈를 내 팀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 산시성의 ??면을 묻는 퀴즈에서 서경석이 정답을 맞혀 테마팀의 팀장이 되었고, 퀴즈에서 패한 신성우는 배낭팀의 주장이 돼 여배우 이영아, 개그맨 손헌수, 김경식과 고된 일정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BC ‘7인의 식객’ 캡처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