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로맨틱한 로미오 인피니트의 파워풀한 무대가 펼쳐졌다.

29일 생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일곱 명의 ‘라스트 로미오(Last Romeo)’로 변신한 인피니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피니트는 두 번째 정규앨범 ‘시즌2’의 타이틀 곡 ‘라스트 로미오’를 열창했다. 특히 기존의 인피니트 장점이었던 칼군무에 다채로움을 더한 다양한 안무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피니트의 ‘라스트 로미오’는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팝 심포니 장르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는 마지막 로맨티시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빅스, 김연우, 피프틴앤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인피니트, 전효성, 악동뮤지션, 지나, 정기고, 에릭남, 지연, NS윤지, 엠파이어, 팬텀,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