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
Mnet ‘엠카운트다운’
Mnet ‘엠카운트다운’

아이돌 그룹 엑소-K가 1위를 지켰다.

22일 생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소-K의 ‘중독’이 정기고의 ‘너를 원해’를 누르고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 엑소-K는 출연하지 않았고, MC 정준영은 “1위를 축하한다. 트로피는 꼭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엑소-K는 영상을 통해 1위 후보에 오른 소감과 함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엑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단독콘서트 준비에 매진, 이번 주 지상파 3사 및 케이블채널 가요프로그램 출연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인피니트 외 지연, 휘성, 정기고, 전효성, 악동뮤지션, 에디킴, 포맨, 에이핑크, 지나, 팬텀, BTL 등이 출연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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