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여의도 MBC 투표소를 찾은 MBC ‘무한도전’의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유재석, 정준하(왼쪽부터)
22일 오후 여의도 MBC 투표소를 찾은 MBC ‘무한도전’의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유재석, 정준하(왼쪽부터)


22일 오후 여의도 MBC 투표소를 찾은 MBC ‘무한도전’의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유재석, 정준하(왼쪽부터)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의 멤버들이 오프라인 투표 종료를 40여분 앞둔 시점에 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22일 오후 5시 2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MBC를 찾은 ‘무도’의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는 나란히 손을 잡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오전에 후보자별로 투표소를 찾았던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 이번 방문은 투표 종료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투표 독료를 하기보다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무도’ 멤버들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투표를 마친 뒤 ‘무도’ 멤버들이 혹시나 투표소를 찾을까 현장 주위에서 진을 치고 기다리던 시민들은 먼발치에서 ‘무도’ 멤버들이 걸어오는 모습을 확인한 뒤 뜨거운 환호성으로 그들을 맞았다.

이어 투표소 앞에 도착한 ‘무도’ 멤버들은 “감사하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시민들에게 손을 흔드는 등 흥겨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에 시민들은 각자 지지하는 후보자의 이름과 ‘무한도전’을 연호했고, 마지막으로 ‘무도’ 멤버들은 서로 손을 잡은 채 사방을 둘러싼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자리를 떴다.

앞서 후보자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을 필두로 ‘선택 2014’ 사전 투표를 진행했던 ‘무도’는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 투표를 동시에 진행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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