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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송종국 해설위원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공동 중계에 나선다.

MBC는 21일 “2002·2006 월드컵 방송에서 압도적 시청률 우위를 보였던 MBC가 브라질 월드컵 방송에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 3인 공동 중계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성주·안정환·송종국 3인방은 대한민국 조별리그 3경기와 관심도가 높은 주요 경기 중계를 맡게 된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중계로 정평이 난 김성주 캐스터는 다년간의 월드컵 중계를 통해 ‘국민 캐스터’의 이미지를 구축하였고 지난 소치올림픽을 통해 건재함을 과시하며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안정환 해설위원과 2002 월드컵 당시 최고 플레이어였던 피구(포르투갈)를 완벽하게 막아내며 유일하게 전 경기 풀타임 출장을 기록한 송종국 해설위원은 최고 공격수와 수비수 출신의 조합이라는 측면에서 이전에 보지 못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다 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아빠! 어디가?’를 통해 다져진 서로간의 호흡으로 김성주 캐스터는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들로부터 최대한의 능력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BC 스포츠국의 이형관 국장은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은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었던 선후배 관계라 그 누구보다 홍감독의 스타일과 전력을 잘 안다. 이러한 점은 분명 중계 해설에 있어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은 오는 28일(수) 튀니지와의 국내최종평가전에서 첫 호흡을 맞추고, 3인방의 월드컵 첫 중계는 러시아와 펼치는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로 오는 6월 18일 오전 7시 MBC를 통해 볼 수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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