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골든 크로스’ 캡쳐
KBS2 ‘골든 크로스’ 캡쳐
KBS2 ‘골든 크로스’ 캡쳐

이시영이 아버지 정보석에 대한 의심과 믿음 속에서 혼란스러워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0회에서는 서이레(이시영)이 병원 CCTV를 통해 강도윤(김강우)의 아버지 강주완(이대연)이 살해당하던 날, 자신의 아버지 서동하(정보석)가 주완의 병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CCTV를 확인한 이레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이레는 “맞아. 그날 아빠하고 로비에서 만나기로 했어. 근데 병원에 불이 났고 날 찾으러 오신 거야. 내가 강주완 씨 상태를 보러 중환자실로 간다는 사실을 아셨으니까”라고 생각하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진정시켰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골든 크로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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