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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살아있는 두 전설 칙 코리아와 게리 버튼이 함께 내한한다.

칙 코리아와 게리 버튼은 6월 13일 대구 수성 아트피아 용지홀,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차례로 공연을 갖는다. 둘이 함께 내한하는 것은 2007년 이후 7년 만이다.

피아니스트 칙 코리아는 허비 행콕, 키스쟈렛 등과 함께 현존하는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로 꼽힌다. 비브라폰 연주자 게리 버튼은 재즈 비브라폰의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해왔다. 둘은 오랜 세월 함께 듀오로 연주해온 바 있다.

칙 코리아와 게리 버튼의 만남은 197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둘은 첫 듀오 앨범 ‘크리스털 사일런스(Crystal Silence)’을 시작으로 ‘듀엣(Duets)’ 라이브앨범 ‘인 콘서트, 취리히(In Concert, Zurich)’등을 발표하며 피아노와 비브라폰의 이상적인 대화를 선보였다. 거장의 반열에 오른 둘은 재즈와 클래식, 라틴 등 장르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둘 만의 심오한 음악세계를 펼쳐보였다.

둘은 2012년에 발표한 앨범 ‘핫 하우스(Hot House)’로 그래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핫 하우스’에 실린 곡들과 함께 각자의 대표곡들을 골고루 연주할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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