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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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 신청을 했다.

15일 크리스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한결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크리스가 금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 신청을 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한결 측 관계자는 “금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을 접수했다”며 “앞으로 사건 진행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법무법인 한결은 지난 2009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의 소송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한경은 “부당한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며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한경과 크리스의 담당 변호사는 동일 인물이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는 연락을 받고 있지 않은 상태다.

크리스가 속한 엑소는 최근 미니앨범 ‘중독(Overdose)’를 발표했으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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