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으로 복귀해 친정의 일등공신이 된 김성주
친정으로 복귀해 친정의 일등공신이 된 김성주
방송인 김성주가 ‘슈퍼스타K6′의 진행을 맡는다.김성주는 오는 8월 방송되는 ‘슈퍼스타K6’의 MC로 발탁됐다.

김성주는 이로써 지난 2009년 시즌 1부터 6년 ‘슈스케’ 메인 MC로 맡게 됐다. 김성주는 차분하면서도 긴장감을 잃지 않는 진행으로 호평 받았다. 최근에는 소치 동계 올림픽 중계를 능숙하게 진행하며 신뢰감을 높였다.

‘슈스케’는 현재 국내 지역 예선에 한창이다. 오는 17일 원주, 18일 창원, 24일 광주, 31일 서울 등을 거쳐 7월 초까지 예선을 진행한다. 6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필리핀 마닐라에서도 예선을 진행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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