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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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SBS 수목드라마‘너희들은 포위됐다’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에서 남자의 고독과 쓸쓸함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승원은 제복을 갖춰 입고 강남서 강력3팀의 팀장 서판석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싱그러운 대학 캠퍼스의 벤치에 앉아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한 옆모습에서 쓸쓸함과 고독함이 묻어나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또 다른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대학 강단에 선 채 ‘제2의 서판석’을 꿈꾸는 학생들을 바라보는 차승원의 우수에 찬 눈빛이 돋보인다. 차승원은 극중 최고의 수사관이자 강남서 강력3팀의 팀장 서판석으로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14일 방송된 3화에서 판석은 경찰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가장 만나고 싶은 선배 경찰, 서판석 경위 특강’을 위해 강단에 선다. 그 곳에서 학생이‘최초의 미제 사건’에 대해 질문하자, 조금 망설이다 “11년전 마산 양호교사 살인사건”이라고 답한다.

강의가 끝나고 판석은 신입 형사 시절, 자신의 설득을 받아들여 살인사건의 목격자 증언에 나섰다가 살해당한 양호교사와 사건 직후 자취를 감춘 아들 ‘김지용을 떠올리며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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