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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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김태우가 박진영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음담패설’ 녹화에서는 향후 10년을 이끌고 갈 메이저 기획사 차세대 아이돌의 수명을 분석했다. 이들은 SM의 엑소, YG의 위너, JYP의 갓세븐(GOT7) 등의 수명을 날카롭게 파헤쳤다. 특히 이날 녹화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출신 김태우가 함께했다.

이단옆차기는 “YG는 개개인의 능력치에 날개를 달아주며 아티스트 위주라면 JYP는 말 그대로 박진영 씨 위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이단옆차기는 “남자 아이돌의 성패는 팬덤 싸움이다. 아이돌이 갖고 있는 팬 수에 따라 공연 규모, 앨범 발매 시 CD 초기 물량도 정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김태우를 향해 “팬덤 관리가 제일 약한게 JYP죠?”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상민은 “박진영 대표와 가수들이 음악적인 의견 충돌 없냐”고 김태우에게 질문했다. 이에 김태우는 잠시 머뭇거리다 “물론 있다. 박진영 대표가 본인의 음악 색깔, 본인의 창법을 후배가수들에게 권하곤 한다. 그런데 하란대로 하면 또 잘 되더라. 그만큼 대중을 잘 꿰뚫고 있는 분이다”고 답했다.

또 김태우는 소속가수들의 모든 노래 인트로에 ‘제이와이피(JYP)’라고 뮤직마크(Music Mark)를 넣기로 유명한 박진영에게 “형! 진짜 그만하셔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세윤은 “노래에 그렇게 상호명(JYP)을 직접 언급하면 불법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음담패설’ 6화는 1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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