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최정우의 돈을 잡았다. 하지만 순탄치 못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4회에서 박훈(이종석)은 송재희(진세연)을 찾기 위해 문형욱(최정우)과 손을 잡았다.

박훈은 명우대학병원에서 송재희를 봤다는 이청이(윤보라)의 말에 병원으로 뛰쳐갔다. 하지만 아쉽게도 두 사람은 엇갈렸다. “특별 관리소에 있는데 빨리 빼내는 게 좋다고 하더라. 5만 달러 정도 필요하다”는 말을 들은 박훈은 돈 구할 곳을 찾았으나 마땅치 않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문형욱은 “당장 얼마나 필요하냐”며 1,000만 원 수표를 꺼내 박훈을 유혹했다. 그러면서 “간단하다”며 “내 밑에서 수술팀 하나만 만들면 된다. 명우대학 흉부외과를 대표하는 팀”이라고 제안했다.

문형욱의 수표를 본 박훈은 송재희를 찾기 위해 돈을 잡았다. 그리고 명우대학으로 향했다. 의사를 추천하는 자리에서 문형욱의 추천을 받은 박훈은 ‘평양의대’ 출신임을 밝혔고, 자리에 있던 관계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떠났다. 박훈의 명우대학병원행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와우, 비투비의 봄날 5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