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닥터 이방인’ 캡쳐
SBS ‘닥터 이방인’ 캡쳐
SBS ‘닥터 이방인’ 캡쳐

박해진과 강소라가 강렬한 키스신을 보여줬다.

12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는 한재준(박해진)과 오수현(강소라)의 강렬한 키스신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명우재단 이사장 오준규(전국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한재준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오준규는 한재준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 “최연소 하버드대 부교수일 뿐 아니라 1,000회 이상의 심장수술을 한 번의 실패도 없이 끝낸 인재다”라며 신임 흉부외과 과장 한재준을 소개했다.

이어 오준규와 기자들과 저녁식사를 마친 재준을 기다리는 오수현이 등장했다. 수현은 병원에 가려는 재준에게 “꼭 병원에 다시 가야 하냐. 오늘은 좀 쉬어라”고 졸랐다. 재준은 수현과 진한 키스를 나눈 뒤 병원으로 향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닥터 이방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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