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할배 수사대’ 캡쳐
tvN ‘꽃할배 수사대’ 캡쳐


tvN ‘꽃할배 수사대’ 캡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러시아 강도로 ‘꽃할배 수사대’에 특별출연 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요드라마 ‘꽃할배 수사대’ 1회에서는 교포출신 사업가들의 연쇄 실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특별전담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력이 뛰어나 특별전담반에 합류한 이준혁(최진혁)의 활약이 그려졌다. 그는 러시아 강도를 잡기 위해 은행에 들어갔다. 러시아 강도로 등장한 이는 다름 아닌 샘 해밍턴. 그는 자신을 검거하러 온 준혁이 능수능란한 러시아어를 선보이자 “병신”이라며 욕했다. 이에 준혁은 “한국말 할 줄 아냐”며 응수했다.

샘 해밍턴은 인질로 붙잡고 있던 노인을 죽일 것이라며 준혁을 협박했지만, 준혁은 “어차피 한국은 고령화 사회다. 노인 인구 한 명이 줄어들면 내가 내는 복지세도 줄어들 것 아니냐”고 막말을 퍼부었다.

샘이 당황하는 사이 준혁은 만년필을 날려 샘 해밍턴이 든 권총을 떨어뜨렸다. 샘은 달아났고 뒷문에서 기다리고 있던 박정우(김희철)가 그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체포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tvN ‘꽃할배 수사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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