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어버이날 카네이션
공현주 어버이날 카네이션
공현주 어버이날 카네이션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노인을 위해 사랑의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공현주는 새벽 꽃시장을 직접 방문해 공들여 고른 카네이션으로 정성이 담긴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어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공현주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준비했다. 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지속적으로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플로리스트로서 도네이션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질병·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전달하기도 했다.

공현주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코넬대 호텔경영학 석사이자 뉴욕대 MBA 출신으로 6개 국어가 가능한 엄친딸 차수안 역으로 출연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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