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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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방송인 김구라가 MBC ‘별바라기’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녹화에서는 ‘신상예능의 습격, 강호동의 별바라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김희철은 “‘별바라기’가 정규 편성되면 앞으로 나올 스타들의 팬이 은지원 씨의 팬만큼 재밌느냐가 관건일 것이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본인이 ‘별바라기’ 게스트로 적격임을 밝히며 “내 팬 중 스리랑카 한인회 회장이 있는데 본인 소유의 고급 승용차와 집을 사용하라고 할 정도로 팬이다”며 “나만 보면 몸을 떨 만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별바라기’의 맞춤형 연예인이다”고 공감했지만 이내 “정규 편성 시 우리와 같은 시간대라 못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썰전’에서는 유재석의 KBS2 ‘나는 남자다’에 대한 비평도 했다.

‘썰전’은 오는 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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