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왼쪽), 심은진
윤은혜(왼쪽), 심은진
윤은혜(왼쪽), 심은진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와 심은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 프리뷰 공연 보러 오신 윤은혜 배우님과 우리의 히로인 심은진 배우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윤은혜와 심은진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화이트 재킷에 단발머리로 단아한 매력을 자랑했으며 심은진은 다크 그린톤의 블라우스로 여성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6일 첫 공연한 심은진의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직접 찾았다.

윤은혜와 심은진은 지난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함께 활동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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