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야공주 이야기
가구야공주 이야기


스튜디오 지브리와 일본을 대표하는 또 한 명의 거장 감독의 신작이 국내 팬들을 찾는다.

1999년 ‘이웃집 야마다군’ 이후 무려 14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가구야공주 이야기’가 6월 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추억은 방울방울’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이웃집 야마다군’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더불어 스튜디오 지브리의 양대 산맥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의 거장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는 감독이다.

이번에 선보일 ‘가구야공주 이야기’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설화로 전해지는 다케토리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8년 간의 제작기간을 걸쳐 총 50억 엔(한화 약 505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지난해 11월 일본 개봉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국내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음악 감독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더해졌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하얀 여백과 수채화 풍의 그림체가 눈길을 끈다. 떨어지는 꽃잎들을 받으려고 하는 아름다운 가구야공주의 모습과 ‘공주가 지은 죄와 벌’이라는 문구가 궁금증을 전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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