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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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과 조보아가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을 연다.

30일 오전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개막식과 시상식 MC와 영화제 참석 국내 게스트를 공개했다.

오는 5월 1일 열리는 영화제 개막식은 이병준과 조보아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병준은 KBS2 ‘왕가네 식구들’, MBC ‘앙큼한 돌싱녀’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조보아는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 이어 ‘가시’로 영화 첫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는 개막작 ‘신촌좀비만화’의 류승완 감독, 한지승 감독, 김태용 감독 등 유명감독들이 참석한다. ‘부러진 화살’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은 국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파파로티’의 윤종찬 감독이 한국경쟁부문 심사위원, ‘혜화, 동’의 민용근 감독이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15회를 맞아 변화를 꾀한 전주국제영화제의 간판 프로젝트 ‘디지털 삼인삼색 2014’의 감독과 배우들도 전주를 찾는다. ‘러시안 소설’을 연출한 신연식 감독은 배우 김정석, 소이, 정한비와 함께 ‘조류인간’으로 영화제를 방문한다. ‘무산일기’를 통해 주목 받은 박정범 감독은 그 자신이 주연한 영화 ‘산다’로 전주를 찾으며, 3개월 여간 강원도에서 고락을 함께 한 배우 박명훈, 이승연, 신햇빛이 동행해 자리를 빛낸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주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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