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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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기부했다. 박해진은 세월호 침몰 사고 초기인 지난 4월 중순 한국 유니세프에 기부금을 쾌척했다.

박해진은 해당 기부금이 유가족과 피해자들의 심리치료와 생존 학생들의 교육비로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한국 유니세프측에 실명을 알리지 말아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박해진 씨가 평소 아동과 청소년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기부도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게 가장 좋을지 고민하다 피해자들의 심리치료과 교육비에 이용되길 바란다며 쾌척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앞서 박해진은 29일 오후 진행된 SBS ‘닥터 이방인’ 제작보고회에 검은색 의상과 노란 리본을 패용하고 등장, “사고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유가족 분들이 힘내시길 바란다”는 위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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