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전지현


전지현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 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4월 29일,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바로 전지현이다.

# 전지현, 알고보니 마음도 얼굴만큼 예쁜 기부여신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많은 연예인들이 따뜻한 마음을 더하며 기부를 잇고 있다. 이에 29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배우 전지현의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대한적십자사는 “전지현이 본명 왕지현 명의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적십자사는 전지현의 기부 사실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도 덧붙였다.

전지현은 실제로 지난 2012년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전지현은 결혼식 당일 화환을 받지 않았으며 축의금을 시할머니인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가 후원하는 재단에 기부했다.

이 외에도 전지현은 지난해 5월 서울 명동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카페 브랜드의 팬사인회를 갖고 당일 카페 매출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데 동참했다. 또 전지현은 지난해 10월 모델로 활동했던 김치냉장고 브랜드 삼성전자 지펠 아삭과 함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으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김장 김치와 김치냉장고를 기증하는 등 계속해서 기부활동을 해온 사실도 뒤늦게 조명받았다.

TEN COMMENTS, 얼굴과 몸매만큼 마음도 예쁜 전지현 씨. 이제는 한류여신을 넘어 기부여신이라 불러도 되겠네요. 기부의 액수를 넘어 그 따뜻한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귀감이 됐습니다. 전지현 씨의 따뜻한 기부 전액이 바른 곳에 사용됐으면 좋겠습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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