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할배’
tvN ‘꽃보다 할배’


tvN ‘꽃보다 할배’

‘꽃할배’ 이순재가 56년 전 소개팅을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스페인편‘ 7화에서는 꽃할배들의 마드리드 자유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재는 스페인 내전을 소재로 한 영화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에 대해 이야기하다 대학시절 첫 소개팅에 얽힌 추억을 꺼냈다. 이순재는 “56년 전 대학 연극 동아리할 때 선배가 예쁜 숙대 대학생과 만나게 해 줬다”고 말을 꺼냈다.

이순재는 “겨울인데 영화나 보러가자고 해서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를 보러갔다”며 “근데 영화가 좀 길다. 후반쯤 왔는데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결국 좀 있다가 명동에서 약속이 있다고 하고 나와버렸다”며 아쉬웠던 그때를 떠올렸다. 이어 “배가 안 아팠더라면 저녁이라도 먹고 그랬을텐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tvN ‘꽃보다 할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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