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미국 공항에서 억류당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스플래시닷컴 등에서는 저스틴 비버의 LA공항 억류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LA국제공항에서 약 5시간 동안 억류됐다.

보도에서는 “저스틴 비버가 아시아 여행을 마치고 같은 날 오후 1시 경 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공항에 도착했다”며 “저스틴 비버의 보디가드들은 그를 공항 밖에서 기다렸지만 공항 측에서 저스틴 비버를 미국으로 입국시킬 수 없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결국 저스틴 비버는 약 5시간 동안 공항에 머물다가 경찰관의 지시에 따라 공항 밖에 대기하고 있던 차를 올라타고 떠났다.

일부에서는 캐나다 출신인 저스틴 비버의 억류에 대해 그가 폭행, 음주운전, 대마초 흡연 등 여러 사고를 일으켰기에 공항 측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월 23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체포돼 미국 시민들의 추방 청원을 받기도 했다. 이에 미국 백악관 측은 의견 표명을 거부했다.

앞서 저스틴 비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사진을 게재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저스틴 비버는 사진을 바로 삭제했고 “일본에 있을 때 아름다운 성지를 보고 운전기사에게 잠시 세워달라고 한 것이었다. 난 단지 그 곳이 기도하는 곳인 줄 알았다.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난 중국과 일본을 사랑한다”는 해명 글을 남겨 한국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저스틴 비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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