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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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이 종영 소감을 남겼다.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 남녀인 차정우(주상욱)와 나애라(이민정)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앙큼한 돌싱녀’는 유쾌 발랄한 스토리, 인간미 넘치는 사랑스런 인물들의 등장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시켰다. 특히 주상욱은 코믹 연기변신을 펼치며 인기에 한 몫을 했다. 주상욱은 그동안 다른 작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코믹 연기를 펼치며 새로운 ‘로코킹’으로 등극했다.

특히 주상욱은 전작 KBS2 드라마 ‘굿닥터’에서 보여줬던 차가운 이미지를 뒤로 하고 180도 다른 이미지를 보이며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시도를 펼쳤다. 주상욱은 늘 ‘실장님 전문배우’로 불렸던 꼬리표를 떼고 2% 부족해보이는 차정우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됐다.

주상욱은 ‘앙큼한 돌싱녀’에서 순박한 공대생부터 차도남 CEO까지 변신을 펼쳤다. 주상욱은 극 중 ‘차토커’, ‘차찌질’, ‘차저리’, ‘차절부절’ 등 많은 별명을 얻으며 캐릭터를 살려냈다. 그는 새로운 대본을 받을 때마다 어떻게 더 재밌는 그림을 그려 나갈지 고민을 거듭했다고 한다.

주상욱은 “‘돌싱’이라는 소재와 첫 로코 연기라는 것에 부담도 많이 되고 그만큼 기대감도 컸었다. 어떻게 하면 찌질하면서도 로맨틱한 차정우를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새로운 주상욱의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행복했고 짜릿했다. 나 또한 차정우를 연기하는 순간 순간이 항상 즐거웠다.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한 모든 ‘앙큼한 돌싱녀’ 식구들 그리고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최근 온 국민을 슬픔에 빠지게 한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예정됐던 인터뷰까지 취소해 선행 면모를 보였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메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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