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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가 하차한 ‘잡스(가제)’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승선할까?

21일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애플 창업주 고(故) 스티브 잡스 일대기를 그린 영화 ‘잡스’의 새로운 연출가로 대니 보일이 거론되고 있다. 또한 대니 보일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스티브 잡스 역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대니 보일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000년 ‘비치’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어, 이번 출연이 확정될 경우 두 사람은 14년 만에 조우하게 된다. 하지만 디카프리오가 알레한드로 곤잘레즈 이냐리투 감독의 ‘더 레버넌트(The Revenant)’ 촬영을 9월 앞두고 있어 이들의 만남이 성사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앞서 ‘잡스’는 데이빗 핀처 감독과 함께 각본가로 아론 소킨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데이빗 핀처가 1,000만 달러의 선수수료와 홍보 권한을 요구하면서 제작사 소니픽쳐스와 마찰을 빚어 연출에서 하차했다.

‘잡스’는 월터 아이작슨이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 ‘스티브 잡스’를 바탕으로 만드는 작품. 지난 해 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잡스’에서는 애쉬튼 커처가 스티브 잡스를 연기한 바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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