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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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린’이 다음 주 예정된 VIP 시사회를 취소했다.

18일 ‘역린’ 측은 VIP 시사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역린’ 측은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오후 2시에는 언론 시사회, 오후 8시 15분에는 VIP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영화계가 애도의 뜻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이 참석하며 포토월 행사를 진행하는 VIP 시사회 진행이 무리로 판단된 것으로 보인다.

‘역린’에 앞서 ‘인간중독’과 ‘도희야’는 제작 보고회를 취소했으며 ‘멜로’는 기자간담회, ‘셔틀콕’은 VIP 시사회, ‘표적’은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로 배우 현빈,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 정은채 등이 출연했다. 개봉은 오는 30일.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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