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건을 다루는 MBC 뉴스 방송화면 캡쳐
세월호 침몰 사건을 다루는 MBC 뉴스 방송화면 캡쳐


세월호 침몰 사건을 다루는 MBC 뉴스 방송화면 캡쳐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발생한 여객선 사고로 CJ E&M 계열 채널에서 방송 예정이던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된다.

16일 CJ E&M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17일 방송 예정인 tvN ‘감자별’ 19일 예정된 ‘SNL코리아’, 20일 ‘코미디 빅리그’ 등이 모두 결방되고, 17일 예정된 Mnet의 ‘엠카운트다운’, ‘엠카운트다운 비긴즈’, ‘블락비의 개판 5분전’ 역시도 대체 편성을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CJ E&M 측은 영화 전문 채널인 OCN과 채널CGV에 편성된 재난영화 역시 국민적 정서를 고려해 결방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CJ E&M 측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유족에 애도와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제주로 수학여행을 떠나던 안산 단원고교생 459명이 탄 여객선이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오후 7시30분 기준,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학생 78명을 포함한 164명이 구조된 상태다.

현재 290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인력 장비를 동원해 생존자 탐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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