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수 입 다치다. 식당에선 조용해서 좋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준수가 혹시 다친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다친 건 아니고 장난으로 자기가 붙였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술에 반창고를 붙인 준수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통해 준수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그대로 느껴진다. 여전히 귀여운 준수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종혁과 아들 이준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1기 멤버로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이종혁 트위터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B1A4 진영, 떨려 네 눈, 네 코, 네 입술 4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