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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 더 맥스가 대도시투어 콘서트 ‘그대가 분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엠씨 더 맥스는 지난 달 15일 부산 KBS홀을 시작으로 29일 대구 경북대학교를 거쳐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차례로 전국투어를 진행했다.

지난 해 12월 크리스마스 콘서트 이후 오랜 만에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난 엠씨 더 맥스는 ‘하루만 빌려줘’, ‘빈자리’, ‘퇴근길’, ‘1월’ 등 7집 앨범의 수록곡들을 최초로 풀 밴드 라이브 연주로 선보였다.

바이올린과 드럼을 연주하는 제이윤, 전민혁의 솔로 무대도 선보였다. 제이윤은 린의 SBS ‘별에서 온 그대’ OST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를 특유의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로 선사했다. 전민혁은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혼신의 드럼 솔로로 연주했다.

이어 다프트 펑크의 ‘겟 럭키(Get Lucky)’, 마룬 파이브의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 등 팝송을 선사하기도 했다. 2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7집 앨범 수록 곡 최초 라이브 무대와 ‘행복하지 말아요’, ‘그대는 눈물겹다’ ‘사랑의 시’, ‘잠시만 안녕’ 등 엠씨 더 맥스의 주옥같은 대표 곡들을 선사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엠씨 더 맥스는 “7집 앨범을 발매한 지 약 3개월 만에 대도시 투어 콘서트를 갖게 됐는데 대구, 부산에 이어 서울에도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올해로 엠씨 더 맥스가 데뷔 16주년을 맞게 됐는데 앞으로 계속해서 이렇게 많은 팬분들 앞에서 오래도록 노래할 수 있는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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