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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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5월 초 컴백을 목표로 일정을 조율 중이던 비스트가 5월 컴백을 확정했다.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5월 컴백이 맞다. 프로듀서 용준형이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전했다.

비스트는 이번 앨범에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윤두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모두 개인 활동을 자제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비스트는 5월 컴백에 앞서 4년 만에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컴백 전야를 활발히 보낸다. 이들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에 출연한다.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는 ‘큐앤에이(Q&A)’ 버라이어티로 시청자들로부터 직접 Q(question)을 받아 그에 관련된 답변 A(answer)를 스타가 직접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10일 첫방송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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