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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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건이 우즈베키스탄 명문가 집안 출신 바이올리니스트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8일 황건은 텐아시아에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건의 예비 신부는 피아니스트인 아버지와 첼리스트인 한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20대 재원이다. 예비 신부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초청으로 2년 연속 차이코프스키 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황건과 예비 신부는 지난해 7월 타슈켄트에서 열린 자선 합동공연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황건은 대일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나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학 석사 과정을 밟았기 때문에 영어와 러시아어 구사가 완벽하다.

황건은 배우 조정석, 류정한과 함께 조승우, 남경주를 잇는 뮤지컬계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또 황건은 영화 ‘변호인’에서 송강호와 함께 인권변호사 유정혁 역으로 출연했으며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탈북자 브로커로 출연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올라운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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