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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이 ‘마녀의 연애’에 합류한다.

최근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일본 육사 출신의 청년 장교 덴카이 아오끼 역으로 출연했던 윤현민이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 캐스팅 됐다.

‘마녀의 연애’에서 윤현민은 주인공 동하(박서준)의 죽마고우이자 명랑, 쾌활하고 언제나 넘쳐흐르는 에너지를 주체 하지 못하는 용수철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윤현민의 소속사는 “‘감격시대’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다양한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JTBC 드라마 ‘무정도시’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정효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이 차기작으로 ‘마녀의 연애’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제작진 또한 영화, 드라마 및 뮤지컬로 갈고 닦은 윤현민의 탄탄한 연기력을 신뢰해 흔쾌히 캐스팅에 동의했다는 후문이다.

‘마녀의 연애’ 출연에 대해 윤현민은 “이정효 감독님과 좋은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조우하게 돼 설레고 영광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녀의 연애’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녀의 연애’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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