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현장21′ 캡쳐
SBS ‘현장21′ 캡쳐


SBS ‘현장21′ 캡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을 위해 무리하게 지원금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방송된 SBS ‘현장21’에서는 ‘할리우드를 환대한 서울’이라는 주제로 ‘어벤져스2’의 촬영에 적극 협조하는 것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영진위가 ‘어벤져스2’ 제작사에게 지원하는 39억 원이라는 금액의 출처에 대해 지적했다. 영진위의 올해 예산은 10억 원이며, 이월 금액까지 더한다하더라도 17억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어벤져스2’가 가져올 홍보 효과를 위해 일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지난해 일본에서 촬영한 ‘더 울버린’의 경우에는 교통 통제나, 제작비 환급 등의 국가적인 촬영 지원이 따로 없는 것으로 알려져 ‘어벤져스2’ 촬영 유치에 올인한 우리 정부와 비교되는 모습을 보였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uel87@tenasia.co.kr
사진. SBS ‘현장 21’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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