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류승수가 허세 가득한 캐릭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김민종, 류승수, 김정난, 오만석, 임주환, 이상화, 김동준이 출연해 짝꿍과 함께 떠나는 감성 캠핑 레이스를 벌이는 내용이 그려졌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국토 횡단에 나선 짝꿍들은 비행기팀, 버스팀, 기차팀으로 나누어 출발했다. 유재석과 함께 짝이 된 류승수는 KTX를 타기 위해 역에 모였고 개리-이상화 팀, 송지효-김동준 팀도 역으로 모여 함께 출발했다.

송지효는 류승수를 보자마자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인사했고 “제가 ‘여고괴담’이라는 영화를 찍을 때 연기를 가르쳐주셨다. 제자가 많아 배우러 가기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개리는 “그럼 제자 중 누가 제일 잘 됐느냐”고 질문했고 류승수는 좌석 옆에 있던 잡지를 꺼내며 조인성을 가리켰다. 류승수는 “이 친구를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참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이 “아까 류승수 씨가 그런 말도 했었다. ‘내가 우리나라에서 연기를 제일 잘 가르친다’고 했다”며 “이 분이 허세가 좀 있다”고 농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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