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더원
더 원이 ‘불후의 명곡’ 이선희 편에서 최종 우승했다.

더 원은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이선희 편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406표로 홍경민이 우승을 차지한 지난 주 방송에 이은 2부로 진행됐다. 더 원은 1988년 발표된 이선희의 ‘사랑이 지는 이 자리’를 노래해 425표를 받았다.

바이브의 윤민수와 포맨의 신용재는 ‘인연’을 노래해 총 418표를 얻었다. 걸스데이의 민아와 소진은 1986년 인기를 끌었던 ‘영’을 통해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장미여관이 ‘한바탕 웃음으로’를 열창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B1A4 진영, 떨려 네 눈, 네 코, 네 입술 4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