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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록밴드 익스트림이 오는 6월 14일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익스트림은 빌보드 1위곡인 ‘모어 댄 워즈(More Than Words)’를 비롯해 ‘웬 아이 퍼스트 키스드 유(When I First Kissed You)’ ‘겟 더 펑크 아웃(Get the Funk Out)’ 등 주옥과 같은 히트곡을 통해 90년대에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모어 댄 워즈’가 특별한 인기를 누렸으며 익스트림의 기타리스트 누노 베텐코트는 기타 지망생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자리했다.

이번 투어는 익스트림을 세계적으로 알린 90년대의 걸작 ‘포르노그래피티(Pornograffitti)’를 특별히 재조명하는 공연이다. 이 앨범은 발매 당시 제목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국내 발매가 금지돼 팬들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도켄, 화이트 라이언 등 유수의 록밴드의 앨범을 프로듀스한 마이클 와그너가 참여한 이 앨범에는 ‘모어 댄 워즈’ ‘웬 아이 퍼스트 키스드 유’를 비롯해 ‘겟 더 펑크 아웃’, ‘데카당스 댄스(Decadence Dance)’, ‘수지(Suzi(Wants Her All Day What?))’, ‘홀 하티드(Hole Hearted)’ 등의 명곡들이 담겼다. 이외에도 익스트림은 다른 앨범에 수록된 히트곡들도 다수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익스트림의 원년멤버인 누노 베텐코트(기타)와 보컬 게리 셰론(보컬), 팻 배저(베이스)와 케빈 피궤이레두(드럼)이 참여해 전성기 시절의 음악을 재현할 예정이다. 익스트림 왕년의 팬들에게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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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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