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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최진혁에게 심장이 뛴다고 고백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응급남녀’ 19화에서 오진희(송지효)가 오창민(최진혁)에게 넌지시 사랑 고백을 했다. 송지효는 자신의 가슴에 청진기를 갖다 대며 “이래도 모르겠어? 나 너에게 심장이 뛴다니까”라고 말했다.

오진희의 심장소리를 들은 오창민은 모른 체 한다. 이어 청진기가 고장 난 것 같다며 오진희 가슴 여기저기에 청진기를 갖다 댄다. 그러자 오진희는 얼굴을 붉히며 짜증을 낸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tvN ‘응급남녀’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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