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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3%를 넘어섰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밀회’ 2회는 유로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이는 17일 방송된 1회분 시청률 2.5%에 비해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밀회’에서는 이선재(유아인)와 오혜원(김희애)의 연탄곡 연주와 함께 두 사람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유사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기황후’가 30% 돌파 문턱에서 숨고르기하며 26.5%를 기록했고,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가 2.496%, TV조선 ‘스포츠판’은 1.006%, 채널A ‘종합뉴스’는 1.474%의 시청률을 보였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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