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이의 일기 3탄 모음
붕붕이의 일기 3탄 모음


붕붕이의 일기 3탄 모음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 애차인 붕붕이의 일기 3탄이 공개됐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 붕붕이는 네티즌 ‘은빛토깽’이 그린 ‘붕붕이의 일기’ 덕분에 더욱 유명해졌다. 종영을 앞둔 현재 붕붕이의 또 다른 일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붕붕이는 와이어에서 떨어진 송이를 바라보며 “불길한 예감이 들더니 주인님이 실려가셨다”는 글과 함께 눈물을 흘리거나, 송이와 도민준(김수현)의 이기적인 기습키스를 묘사하면서 “불빛을 하나씩 밝히시더니 주인님을 붕 띄어서 안겼다. 그리고 키스를 했다. 이게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라며 일기를 적었다.

무엇보다 2월 12일자 일기에서 붕붕이는 송이와 민준이 자신이 아닌 하얀 차를 타고 다니자 “저 하얀녀석 마음에 안든다”며 활활 타오르는 질투를 표출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12일 일기에서도 붕붕이는 “오늘 주인님께서 저 하얀 녀석을 운전하셨나보다”라며 “전생에 임금님 가마인 어연이었나 보다. 흑”이라는 글과 함께 마치 차가 타오르는 것 처럼 ‘화르륵’이라 표현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종영을 2회 앞둔 ‘별 그대’는 주인공 송이와 민준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 윤준필 인턴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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