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화구두’ 2회
‘여자만화구두’ 2회


‘여자만화구두’ 2회

한승연이 홍종현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전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플러스 ‘여자만화구두’ 2회에서는 여주인공 신지후(한승연)가 회식 자리에서 옛 남자친구 최연호(윤종훈)와 마주치면서 갈등에 빠지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20대 중반의 회사원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소소한 일상 속 연애담을 그리고 있다. 극중 한승연은 스물 넷의 직장 여성으로 회사 선배 오태수(홍종현)와 옛 연인 최연호 사이에서 갈등하는 신지후 역을 연기했다.

신지후와 최연호는 서로를 보고 당황했지만 회사 사람들에게 대학 시절 친구라고 거짓말을 했다. 술에 취한 신지후는 잠시 밖에 나갔고 최연호는 그를 따라갔다. 신지후는 자신을 데려다 준다던 최연호에게 “네가 왜 나를 데려다 주냐”고 화를 냈다. 이에 최연호는 “네가 보고 싶었다”며 신지후의 팔을 잡았다. 신지후는 그의 팔을 뿌리쳤고 이를 본 오태수는 신지후의 신발끈을 고쳐줬다.

이후 오태수는 “한참 찾았다. 지금 팀장님이 회사로 데려오라 하셨다. 가자”고 신지후를 이끌었다. 신지후는 술에 취한 뒤 오태수를 바라보며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오태수는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아침에 잠에서 깬 신지후는 자신의 집이 아니라는 사실에 경악했다. 신지후가 잠에서 깬 곳은 바로 오태수의 집. 신지후는 머리를 뜯으며 “어제 밤에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이냐”고 소리쳤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SBS 플러스 ‘여자만화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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