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별에서 온 그대’ 캡
SBS ‘별에서 온 그대’ 캡
SBS ‘별에서 온 그대’ 캡

박해진이 아버지에게 신성록의 정체를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9회에서는 이휘경(박해진)이 아버지 이범중(이정길)에게 이재경(신성록)이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휘경은 긴급 체포된 재경을 위해 노력하던 아버지를 찾아갔다. 그리고는 “오늘 형이 송이를 죽이려고 했다” 말했지만 아버지 범중은 “만약 형이 그랬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하며 재경을 두둔했다. 그러자 휘경은 재경이 큰 형 이한경(연우진)을 죽이던 순간이 녹음된 파일을 아버지에게 들려줬고, 음성을 듣고 자신이 두둔한 재경이 한경을 죽인 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범중은 큰 충격을 받았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uel87@tenasia.co.kr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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