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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로 변신한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 서세원이 이승만 전 대통령을 다룬 영화를 연출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제작사 애국프로덕션은 11일 서세원이 총감독으로 참여하는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세원의 영화 복귀는 4년만으로, 1986년 영화 ‘납자루떼’를 시작으로 2004년 ‘도마 안중근’과 2010년 ‘젓가락’을 연출한 바 있다.

아직 ‘건국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 서세원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시나리오 심포지움’을 통해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주제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애국프로덕션은 “영화 제작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후원회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자유평화통일재단, 불교애국단체총연합회, 기독교이승만영화추진위원회, 대한민국사랑회의 후원을 받고 있는 상태다. 건국대 사학과 명예교수인 이주영 박사가 시나리오 감수를 맡고, 서울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후원회장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권변호사 시절을 이야기한 ‘변호인’이 천만 관객을 동원하고, 故육영수 여사를 소재로 한 ‘퍼스트 레이디’가 제작에 난항을 빚고 있는 가운데, ‘건국대통령 이승만’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영화계 안팎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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