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이 김현중과 목숨을 건 일전을 벌인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7화에서는 신이치(조동혁)와 신정태(김현중)가 가야(임수향)를 두고 신경전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이치는 정태 집 앞에서 정태와 대면했다. 자꾸만 정태로 인해 흔들리는 가야(임수향 분)가 불안하고 걱정됐던 것이다. 그는 자신이 정태를 죽이려고 했던 도꾸의 배후임을 부정하지 않았다.

신이치는 정태에게 가야가 보는 앞에서 싸울 것을 제안하며 결전을 미뤘다. 만약 정태가 이기면 가야를 일국회로부터 해방시켜주고 본인이 이기면 도비패를 전멸하라는 일국회의 명을 거부할 것이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신이치는 “난 목숨을 걸고 가야를 지켜야 한다. 내가 숨 쉬는 이유는 오직 그것뿐인데, 그 숨통을 네가 죄고 있다”며 “가야가 흔들리면 그녀는 죽어. 그게 내가 널 죽여야 하는 이유”라고 선전포고했다. 이어 거세게 퍼붓는 정태의 공격을 신이치는 나뭇가지 하나로 제압했다.

이들의 본격적인 맞대결이 펼쳐질 ‘감격시대’8화는 6일 밤 방송된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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