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윤두준, 이수경(왼쪽부터)
tvN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윤두준, 이수경(왼쪽부터)
tvN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윤두준, 이수경(왼쪽부터)

비스트 윤두준과 배우 윤소희가 트러블메이커를 결성했다.

6일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두준과 윤소희가 트러블 메이커를 결성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두준과 윤소희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안무를 연습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큐 사인이 떨어지자 과감한 안무를 선보였다.

‘식샤를 합시다’ 11회에서 구대영(윤두준)과 윤진이(윤소희)의 환상 호흡을 본 이수경(이수경)은 질투심에 휩싸이게 된다. 이수경은 자신이 우상처럼 여기던 식샤블로그 운영자가 구대영이란 사실을 알고 난 뒤 미묘한 감정이 싹튼 상황. 이수경은 구대영을 향한 마음이 팬심이라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지난 1월 30일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 10회에서 구대영은 이수경에게 “누난 내꺼니까요”, “내꺼가 배불러야 나도 좋죠” 등 알 수 없는 말을 해 그 진심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윤두준과 윤소희의 트러블메이커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식샤를 합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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